호날두, 유벤투스 '확정' 세부조건: 4년 계약-연봉 세후 392억
작성일: 2018.07.11 00:4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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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유벤투스 입단이 확정됐다.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공식 발표했다.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양 클럽의 합의가 이뤄졌다. 안드레 아녤리 유벤투스 회장이 그리스에서 휴가 중인 호날두를 찾아가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 만 37세까지 유벤투스에서 뛴다. 스페인 신문 아스 보도에 따르면 연봉은 기존 언론 보도와 다름 없이 연간 3,000만 유로다. 한화로 392억원. 세후 금액이다. 호날두는 유벤투스로부터 392억원을 온전히 받는다.
이적료는 1억 500만 유로다. 한화 약 1,374억원이다. 영국 언론이 보도한 1억 500만 파운드가 아니라 유로였다. 레알은 2009년 여름 9,600만 유로에 호날두를 영입했다. 900만 유로를 더 받고 유벤투스로 보냈다.
호날두는 레알에서 9시즌 동안 438경기를 뛰며 451골을 넣었다. 네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두 번의 라리가 우승, 두 번의 코파 델레이 우승, 두번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세 번의 UEFA 슈퍼컵 우승, 세 번의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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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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