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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호날두, “내 인생 가장 행복했다…모두에게 감사”(전문)

작성일: 2018.07.11 00:4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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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 소식을 전했다. 세기의 이적이다. 레알은 "호날두의 의지에 따라 유벤투스 이적에 동의했다. 우리는 전 세계 최고가 되고 우리 구단을 역사상 최고로 빛나게 한 호날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곧바로 레알 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 편지를 전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마드리드에서 보낸 세월은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을 것이다. 나는 이 도시와 구단에 큰 감사를 표한다. 내가 받은 사랑과 애정은 모두에게 감사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나는 내 인생에서 새로운 무대가 열릴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적을 요청했다. 나는 그런 것을 느꼈고 모든 팬들이 나를 이해해 주길 바란다. 9년 동안 훌륭했다. 레알은 많은 것이 필요했고, 나 또한 열심히 노력했다. 여기서 즐긴 축구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호날두는 경기장과 라커룸에서 멋진 팀원들을 만났다. 놀라운 따뜻함도 느꼈다. 5년 만에 4번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한 나는 4번의 발롱도르와 3번의 골든슈를 수상했다이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낸다. 내 모든 시간을 쏟은 동안 이 구단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고마운 사람이 많았다. 그는 레알은 내 마음과 가족들을 안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느 때보다 구단에 감사드린다는 것이다. 구단 회장, 이사, 동료, 모든 기술자, 의료진, 물리 치료사 등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다. 세부적인 사항 모든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감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한번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스페인 축구에도 감사드린다. 즐거웠던 9년 동안 내 앞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다. 그들을 모두 존중하고 인정한다. 나는 떠나지만 이 유니폼, 우승 패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언제나 내 것으로 느껴질 것이다. 9년 전 처음으로 말했던 것처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할라 마드리드라며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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