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팽팽한 균형' 프랑스-벨기에, 0-0으로 전반 종료

작성일: 2018.07.11 03:45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양 팀의 접전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프랑스와 벨기에가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채 전반을 마쳤다.

프랑스는 11일 오전 3(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벨기에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음바페가 빠른 돌파로 오른쪽 라인을 흔들었다. 전반 3분 더브라위너의 날카로운 크로스는 수비 사이로 들어갔지만 그대로 흘렀다. 전반 5분 아자르는 빠른 돌파 후 낮은 크로스를 올렸으나 움티티가 걷어냈다. 경기는 벨기에가 주도했다. 벨기에는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프랑스의 빈틈을 노렸다.

전반 12분 포그바의 날카로운 슈팅을 음바페가 쇄도하며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했지만 크루투아가 먼저 나와 잡았다. 전반 15분 더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아자르가 과감한 슈팅을 날렸지만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전반 17분 마튀이디는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18분 아자르의 슈팅은 바란이 머리로 걷어냈다.

벨기에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21분에는 알더베이럴트의 완벽한 슈팅을 요리스가 걷어냈다. 전반 29분 베르통언은 음바페에게 반칙을 범하며 구두경고를 받았다. 전반 30분 지루의 감각적인 헤딩 슈팅은 살짝 벗어났다. 전반 39분 파바르의 결정적인 슈팅은 쿠르투아 선방에 막혔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