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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슈] '앙리 앞 무력시위' 음바페, 평점 1위…2위 움티티

작성일: 2018.07.11 05:0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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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역시 '우승 후보'였다. 프랑스가 '황금세대' 벨기에를 꺾고 결승전 티켓을 따냈다.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평가도 7.12점으로벨기에을 제압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11일(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전서 승리한 프랑스에 팀 평점 7.12점을 매겼다. 벨기에는 6.49점에 그쳤다.

이날 프상스는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결승전에 안착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최정예로 출격해 승리를 낚았다. 올리비에 지루가 원톱으로 나섰고 2선에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출격했다. 중원에서는 은골로 캉테와 폴 포그바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파바드 바란 움티티 에르난데스가 서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벨기에의 변칙 전술에 전반 프랑스는 다소 고전했다. 결정적인 기회는 보다 잡았지만 번번이 골대를 빗나가면서 리드를 가져가지 못했다. 후반엔 프랑스 흐름이었다. 프랑스는 후반 이른 시간 세트피스 상황에서 움티티가 득점을 만들어 내면서 주도권을 쥐었다.

사무엘 움티티 골 이후 프랑스는 기세를 올렸다. 벨기에는 프랑스 진영으로 넘어가는 데 힘겨워하며 무기력하게 대회를 마감했다.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경기 내내 번뜩이는 스피드와 감각적인 터치를 보인 음바페다. 음파베는 8.4점을 받았다. 선제골을 넣은 움티티는 7.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벨기에에서는 에덴 아자르가 유일하게 평점 8점 이상을 받았다. 8.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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