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4실점' 임기영, NC전 7패 위기 맞으며 전반기 마무리
작성일: 2018.07.12 20:3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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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1회말을 피안타 없이 마쳤다. 선두 타자 박민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상호을 투수 땅볼로 묶었다. 나성범에게 사구를 허용했으나 최준석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0으로 앞선 2회말 임기영은 동점을 허용했다. 권희동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한 가운데 이원재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았다. 1-1 동점에서 임기영은 3회말 역전까지 내줬다. 1사에 박민우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내줬고 2사 2루에 나성범에게 우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1-3에서 임기영인 4회초 1사에 이원제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다시 주자를 내보냈지만 김성욱과 김찬형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임기영은 5회초 김형준 박민우 이상호를 범타로 처리하며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최형우 솔로 홈런으로 임기영은 2-3으로 뒤진 6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임기영은 나성범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최준석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후 김윤동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권희동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됐다. 김윤동은 이원재에게 우익수 뜬공을 끌어냈지만 희생플라이가 돼 나성범이 홈을 밟았다. 김윤동은 후속 타자 김성욱을 삼진으로 막아 임기영 추가 실점을 막았다.
권희동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됐다. 김윤동은 이원재에게 우익수 뜬공을 끌어냈지만 희생플라이가 돼 나성범이 홈을 밟았다. 김윤동은 후속 타자 김성욱을 삼진으로 막아 임기영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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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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