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현, KIA전 5이닝 2실점… 시즌 4승 요건
작성일: 2018.07.19 20:43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백정현이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백정현은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4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백정현은 많은 출루를 허용하며 계속 위기에 몰렸으나 위기 관리 능력과 야수들의 호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백정현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후 김선빈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안치홍의 중전 안타로 2사 1,2루가 됐다. 백정현은 로저 버나디나의 뜬공 타구를 잡아낸 우익수 구자욱의 호수비로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4-0으로 달아난 3회 홍재호에게 볼넷, 이명기에게 우전 안타를 내줘 무사 1,2루에 몰렸다. 이어 김선빈, 최형우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으면서 4-2 추격을 허용했다. 이어진 2사 1,3루 위기에서 김주찬을 투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백정현은 4회 1사 후 한승택을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홍재호의 3루수 땅볼 때 선행주자를 아웃시켰으나 2루수 실책으로 홍재호가 2루까지 진루했다. 백정현은 2사 2루에서 이명기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5회에는 2사 후 안치홍을 좌전 안타로 내보냈다. 이어 버나디나도 볼넷으로 내보내며 다시 2사 1,2루에 몰렸다. 백정현은 2사 1,2루에서 김주찬을 3루수 땅볼로 아웃시키며 불을 껐다.
퀄리티 스타트를 채우기에는 투구수가 너무 많았다. 백정현은 투구수 98개(스트라이크 55개+볼 43개)를 기록하고 5-2로 앞선 6회말 교체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