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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태형 두산 감독 "수비 집중력 승리 원동력"

작성일: 2018.07.19 21:4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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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후반기 첫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하며 60승 고지를 선점했다. 

두산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1차전에서 7-1로 이겼다. 공수 조화가 돋보였다. 선발투수 유희관이 6이닝 5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챙겼고,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3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6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두산은 60승(30패) 고지를 밟으며 정규 시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유희관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오늘(19일)은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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