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조르지뉴 영입 실패 실망하지 않아, 그의 행운 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조르지뉴(첼시) 영입 실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맨시티는 미국에서 열리는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컵) 참가를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21일(한국 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첫 경기를 치른다.
맨시티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나폴리의 조르지뉴 영입에 나섰다. 하지만 막판에 틀어졌다. 조르지뉴는 나폴리에서 호흡을 맞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첼시를 선택했다.
도르트문트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조르지뉴 영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실망은 없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영입 과정에서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선수는 가고 싶은 팀으로 가라'다. 조르지뉴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며 조르지뉴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조르지뉴를 통해 미드필드진 강화를 꾀한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조르지뉴를 대신할 선수 영입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마지막까지 생각해 보겠다. 우린 페르난지뉴, 일카이 귄도안, 올렉산드르 진첸코, 파비안 델프가 있다. 또 더글라스 루이스, 클라우디오 고메스 같이 어린 선수들도 있다"며 이적 시장 막판까지 상황을 보겠지만 기존 선수들을 활용할 생각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