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리버풀 3인자 된 GK 미뇰레, 바르사 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알리송 베커 영입으로 리버풀에서 입지가 더욱 좁아진 골키퍼 시몽 미뇰레를 바르셀로나가 주목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백업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의 이적 가능성에 따라 대체 선수를 물색하는 도중, 레이더에 미뇰레도 포착됐다.
2016년 8월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야스퍼 실레센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마크 안드레 테어-슈테켄이 굳건히 주전 골키퍼 자리를 지키면서 실레센은 이적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셀로나도 실레센을 팔 생각이다. 21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실레센에게 걸린 바이아웃을 6,000만 유로(약 790억 원)에서 3,000만 유로(약 396억 원)으로 내렸다.
다른 백업 골키퍼를 영입하기 위한 시장 조사는 이미 시작됐다. 그 중에는 미뇰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로리스 카리우스와 리버풀 주전 경쟁을 하던 미뇰레는 지난 시즌 후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인자도 오래가지 못했다. 카리우스가 결정적 실수로 뒷문 불안을 여실히 느끼게 했고, 결국 리버풀은 알리송 베커를 영입했다.
리버풀서 3순위로 밀린 미뇰레는 염두에 뒀던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행은 미지수다.
영입 목록에 들었으나 제1순위가 아니기때문. 마르카는 코엔 카스틸스 볼프스부르크 골키퍼가 가장 유력한 영입 선수라고 했다. 후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미뇰레 외에 헤르니모 룰리 레알 소시에다드 골키퍼, 마르코 드미트로비치 에이바르 골키퍼, 얀 좀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골키퍼가 바르셀로나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