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커지는 손흥민 중요성…토트넘, 얀센-요렌테 이적 추진 (이브닝스탠다드)
작성일: 2018.07.23 22:33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는 23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얀센과 요렌테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두 선수 모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됐다.
얀센은 2016-17시즌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단 2골만 기록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득점왕 출신이지만 프리미어리그 적응엔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즌 터키 페네르바체로 임대됐고, 페네르바체 역시 얀센의 완전 이적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얀센은 토트넘의 미국 투어에 불참했다. 이적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이 적절한 금액의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렌테 역시 이적 가능성이 크다. 요렌테는 미국 투어엔 참가한다. 토트넘에 2017-18시즌을 앞두고 이적했지만 활약은 미미했다. 주료 교체 선수로 뛰면서 31경기에서 5골 1도움에 그쳤다. 속도를 강조하는 토트넘의 공격 스타일에 잘 녹아들지 못해 손흥민이 요렌테 대신 중앙 공격수로 나서기도 했다. 정통 공격수로는 해리 케인이 있어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얀센의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약 253억 원), 요렌테는 1400만 파운드(약 208억 원) 정도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현재 토트넘은 두 선수의 이적으로 약 3000만 파운드(약 447억 원)을 회수하길 바라고 있다.
공격수 2명의 이적을 허용하면서 공격수 영입이 절실하지만,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직 뚜렷한 영입이 없었다. 지난 시즌 측면은 물론 중앙에서도 맹활약한 손흥민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만 치른 뒤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