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스타전] '머신건' 황재균, 이틀 연속 찬란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황재균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드림팀(롯데, 삼성, 두산, SK, kt) 일원으로 참여해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9회초 나눔팀 좌완 권혁(한화)을 상대로 좌월 쐐기 투런을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활약을 펼쳤다. 이 활약 덕택에 드림팀은 6-3으로 승리했다. 비록 황재균은 동료 강민호(롯데)에게 MVP 영광을 양보했으나 연이틀 올스타로서 활약이 엄청났다.
올 시즌 85경기 0.306 22홈런 65타점(18일 현재)을 올리며 맹활약 중인 황재균은 17~18일 2015년 올스타전 축제에서 가장 빛을 발한 1인이다. 17일 홈런 레이스에서 황재균은 대단한 경쟁자 에릭 테임즈(NC)와의 결승 대결에서 11개의 아치를 쏘아올리며 우승했다. 결승 직전 인터뷰에서 테임즈의 돌발 발언으로 인해 '머신' 이미지를 더한 것은 덤이다.
그리고 본 경기인 18일. 황재균은 홈런 레이스 우승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전 경기 출장 중인 건강한 이미지답게 1회부터 경기 끝까지 3루를 지킨 것은 물론 4-2로 추격 사정권에 있던 9회초 결정적인 쐐기 투런으로 6-2 추격권에서 벗어나는 점수를 올렸다. 덕택에 팀은 막판 나눔팀의 추격세에도 불구, 6-3 승리를 거뒀다.
2014시즌을 기점으로 한층 더 나아진 기량을 뽐내고 있는 황재균. 이번 올스타전을 통해 '머신'의 이미지를 더한 황재균은 2015년 올스타전 연이틀 가장 빛난 사나이였다.
[사진] 황재균 ⓒ SPOTV NEWS 수원, 한희재 기자
[영상] '머신건' 황재균의 쐐기 투런 ⓒ SPOTV NEWS 영상편집 박인애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