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맨유의 동상이몽…무리뉴는 레비치, 부회장은 베일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에서 영입 구상이 엇갈리고 있다. 윌리안 대체 선수로 주제 무리뉴 감독은 안테 레비치를 원하지만,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가레스 베일을 강력히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와이드 플레이어 유형의 윙어 영입을 노려왔다. 하지만 이반 페리시치에 이어 윌리안까지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새로 떠오른 선수는 안테 레비치다. 2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스타 안테 레비치가 무리뉴 감독의 최근 관심을 끈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우드워드 부회장 관심은 베일에게 향하고 있다.
베일의 거취는 최근 안갯속에 빠졌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늘에서 벗어나 레알 마드리드의 중심이 될 수도 있고, 대대적인 변화의 소용돌이 속 새 둥지를 찾을 수도 있다. 베일 에이전트 역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다. 12일 미국 ESPN에 따르면 에이전트는 '베일의 미래는 호날두의 이적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와 여전히 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베일을 가장 주시하고 있는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당시 ESPN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베일을 매각하기로 결정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입을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라고 자체 소식통을 통해 전했다.
이는 무리뉴 보다 우드워드의 관심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는 우드워드 부회장이 베일의 '상업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면서 '베일은 우드워드의 타깃으로 보인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