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레알 선수 뺏기 계속?…테오 에르난데스 영입 착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를 데려온 유벤투스가 다시 한 번 레알 선수를 영입하고자 한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25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유벤투스가 테오 에르난데스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테오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레알에 입단한 신예 왼쪽 풀백이다. 그러나 마르셀루의 아성을 넘지 못해 출전 시간이 적었다.
유벤투스는 왼쪽 풀백 보강이 절실하다. 콰드아 아사모아가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주전 풀백 알렉스 산드루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여러 구단에서 영입 경쟁을 하고 있다.
레알은 테오 판매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이 조만간 테오와 만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그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매체는 또한 "마르셀루 그늘에 가린 테오가 정기적인 출전을 위해 임대를 택할 수 있다"면서도 "마르셀루도 30대에 접어든 만큼 출전 수를 조절해야 한다"며 테오 이적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유럽축구연맹(UEFA), 스페인컵 대회를 병행하는 레알은 주전 선수들의 로테이션이 필수다. 마르셀루는 레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지만, 2017-18시즌 레알에서 워낙 많이 뛰고 참가한 월드컵에서 오히려 힘을 내지 못하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