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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폭염 왜 걱정해? 로하스 "더워지니 컨디션 더 좋아져"

작성일: 2018.07.27 22: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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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멜 로하스 주니어(오른쪽)와 황재균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KT 멜 로하스 주니어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공수 맹활약했다. 

타석에서는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으로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졌다. 수비에서는 빠른 발을 앞세워 넓은 구역을 지켰다. 안타성 타구를 여럿 건졌다.

KT는 로하스의 1회 선제 3점 홈런을 지켜 9-7로 이겼다. 공격도 수비도 만점인 하루였다. 로하스는 "경기 초반 리드하는 홈런을 치고, 팀 승리에 기여해서 기쁘다"면서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컨디션이 좋아지고 타격감도 살아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경험했지만 워터페스티벌이 있는 날이면 팬들이 응원을 더욱 열심히 해주시는 것 같다. 정말 신나고 감사하다. 내일(28일) 경기도 시원한 물대포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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