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연타석 대포+5타점' 두산, 한화 잡고 4연패 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두산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3-6으로 이겨 4연패를 끝냈다. 최주환의 연타석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뒤 양의지의 시즌 20호 2점 홈런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초반부터 역전 재역전이 오갔다. 한화가 점수를 내면 두산이 뒤집었다.
이 역전-재역전의 반복은 4회 끝이 났다. 4-3으로 앞선 두산이 1점을 더 달아났다. 이번에도 최주환의 방망이에서 타점이 나왔다. 최주환은 1사 만루에서 오른쪽 담장 바로 앞까지 날아가는 큼지막한 뜬공을 때렸다. 우익수 백창수가 잡았으나 3루에 있던 박건우가 득점하기에는 충분했다.
5회에는 양의지가 대포를 터트렸다. 무사 2루에서 바뀐 투수 장민재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점수는 7-3으로 벌어졌다.

7회 잠시 경기가 술렁였다. 한화가 대타 제러드 호잉의 1타점 내야안타와 상대 폭투로 2점을 추격했다. 7-5까지 쫓긴 두산은 함덕주를 투입해 급한 불을 껐다. 7회말 김재환이 2점 홈런을 날려 혼란을 정리했다. 두산은 8회 4점을 더 달아나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함덕주는 8회까지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강경학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자 두산은 신인 박성모를 투입했다. 28일 1군에 처음 올라온 투수 박성모가 경기를 끝냈다.
호잉과 이용규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한화는 안타 15개를 치며 선전했지만 홈런만 4개를 친 두산의 화력을 따라잡기 버거웠다. 선발 김민우는 4이닝 7피안타(2홈런) 2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이동훈은 교체 출전해 3타수 3안타를 쳤다. 데뷔 첫 1경기 3안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