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온다' 마이크 콘리, 9월 훈련 캠프에 복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올해 1월 왼쪽 발뒤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됐던 콘리가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한국 시간) 콘리가 9월에 있을 멤피스 그리즐리스 훈련 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콘리는 "재활을 정말 잘하고 있다. 지금 기분은 좋다. 실전 훈련을 할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9월 캠프 참가 여부를 묻는 질문엔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조심해야한다. 팀은 내가 이번 여름 내내 완벽히 재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9월까지 훈련할 몸을 준비하고 있겠다"고 답했다.
지난 시즌 콘리는 아킬레스건과 왼쪽 발뒤꿈치 부상으로 정규 시즌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멤피스는 콘리의 공백을 절감하며 지난 시즌 22승 60패, 승률 26.8%에 그치며 서부 콘퍼런스 14위까지 내려갔다.
2016년 여름 멤피스는 콘리에 5년 1억5,260만 달러(약 1,707억 원) 대형 계약을 안겼다. 마크 가솔과 함께 팀의 미래를 이끌 거라 예상했지만, 부상에 발목이 단단히 잡혔다. 멤피스 팬들에게 ‘먹튀’라는 불명예스런 별명도 얻었다. 콘리는 “내가 다친 부위의 부상은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 실전 복귀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며 다음 시즌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콘리가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이유는 또 있다. 이번 여름 보인 멤피스의 전력 보강이다. 멤피스는 FA(자유 계약) 시장에서 카일 앤더슨, 개럿 템플을 영입했다. 2018 NBA(미국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선 전체 4순위로 자렌 잭슨 주니어를 뽑았다. 콘리는 “이번 여름 우리 팀의 전력 보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밖에서 볼 땐 어떨지 몰라도, 좀 더 나아지기위한 큰 움직임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잭슨 주니어는 당장 우리 팀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