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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역대 6번째 고졸 신인 데뷔 시즌 100안타

작성일: 2018.07.29 19: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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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강백호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KT 신인 강백호가 역대 6번째 고졸 신인 데뷔 시즌 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강백호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왔다. 첫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이는 강백호의 올 시즌 100번째 안타였다. 

KBO 리그에서 고졸 신인 선수가 데뷔 시즌부터 100안타를 넘긴 건 이번이 6번째다. 1994년 LG 김재현, 1995년 삼성 이승엽, 1996년 현대 박진만, 1999년 해태 정성훈, 그리고 지난해 넥센 이정후가 세 자릿수 안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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