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레알, 윌리안-쿠르투아 동시 영입 노린다…'1억 파운드' 제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 윙어 윌리안과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를 한꺼번에 품으려한다. 1억 파운드(약 1,464억 원)를 제안해 첼시가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동안 첼시와 숱한 이적설을 양산해왔다. 쿠르투아는 꾸준히 레알 마드리드가 주시해온 골키퍼로, 쿠르투아 역시 스페인 복귀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설은 꽤 진전된 상황이다. 이미 이달 초 프랑스 라디오RMC 스포츠 등 유력 매체 들이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문제는 이적료. 계약 기간이 2019년 6월까지로 1년도 남지 않은 쿠르투아에게 레알 마드리드는 많은 자금을 쓰지 않길 바라고, 첼시는 5000만 파운드(약 732억 원)을 희망해 간극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바르셀로나가 눈여겨 보던 윌리안은 말콤을 바르셀로나가 영입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타깃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강력히 원하고 있는 상황이나 레알 마드리드 역시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두 선수를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1억 파운드를 쓴다는 계획이다. 30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레알 마드리드가 1억 파운드를 제시했다'면서 첼시 듀오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쿠르투아 골키퍼는 그동안 뒷문 불안을 해소해줄 적임자로, 윌리안은 가레스 베일 활약을 도울 조력자로 낙점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쿠르투아 골키퍼 공백을 메울 선수로는 잭 버틀랜드가 떠올랐다. 데일리메일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버틀랜드가 장갑을 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