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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레프스나이더, 마이너리그 강등

작성일: 2015.07.20 10:3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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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뉴욕 양키스의 한국계 미국인 2루수 롭 레프스나이더(24, 뉴욕 양키스)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레프스나이더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를로스 벨트란이 DL에서 합류하면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를 치르고 다시 마이너로 돌아갔다. 레프스나이더는 4경기에 출전해 12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레프스나이더 강등의 의미는 스테판 드류의 주전 2루수 출전'이라고 언급했다.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경기장에서 많은 경기를 할 것이고 드류는 이 경기장에 유리하다. 드류는 계속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라디 감독은 레프스나이더에 대해 "우리는 두 번째 스프링 트레이닝 때 그가 성장한 것을 봤다. 의심할 여지 없다. 우리는 그를 계속해서 성장시킬 것이다"고 말하며 그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레프스나이더는 인터뷰에서 "구단의 결정을 이해한다"고 했다.

한국계 미국인 레프스나이더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생후 5개월 만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입양됐다. 이후 2012 MLB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양키스에 지명됐다.  

[영상] 13일 레프스나이더 활약상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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