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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유벤투스, 이과인 처분 결심…첼시는 ‘모라타 먼저’

작성일: 2018.07.30 20:3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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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인(왼쪽)과 모라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유벤투스가 곤살로 이과인의 처분을 결정했다. 하지만 첼시는 알바로 모라타를 먼저 처분해야 이과인의 영입을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30(한국 시간) “유벤투스는 이과인을 기꺼이 첼시에 보낼 의사가 있다. 하지만 첼시는 모라타의 처분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쥐세페 마로타 유벤투스 회장이 이과인의 처분을 결정했다. 유벤투스는 4,900만 파운드(720억 원)를 이과인에 부착했다. 이과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영입되며 중요성이 줄어들었고, 첼시와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어 이적 명단에 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아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호날두를 영입한 유벤투스는 이과인을 보유할 여유가 없어 그의 처분을 계획하고 있다. 이과인의 유력한 행선지는 첼시와 AC밀란이다. 두 구단은 이과인을 원하면서 또 다른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먼저 유벤투스는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계약 조건에 포함시키길 원한다. 본인 역시 유벤투스 복귀를 원하고 있다. 첼시는 이과인을 영입하기 전 알바로 모라타를 먼저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공격수 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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