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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3년차’ 무리뉴, ‘경질 예상’ EPL 1위 불명예

작성일: 2018.07.31 01:2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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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프리시즌부터 흔들리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31(한국 시간) 영국 베팅 사이트 스카이벳을 인용해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 예상 1순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흔들리고 있다. 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 수비와 측면 공격수 영입이 예상됐으나 소식은 없다. 프레드, 달롯, 리 그랜트를 영입하긴 했으나 무리뉴 감독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리버풀에 1-4로 완패한 후 그는 나는 2명은 영입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한 명을 영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나는 몇 달 전 구단에 5명의 영입 리스트를 전달했다. 나는 그것이 가능한지 기다리며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라면 이런 팀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돈을 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첼시와 인터밀란의 경기를 봤는데 해변가에 나간 사람들이 더 나았다. 경기장은 비었다라며 현재 선수단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토로했다.

무리뉴 감독에게 3년차가 다가오자 많은 언론들은 이를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은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에서 3년 이상을 보내지 못했다. 많은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상하게 2년차만 지나면 팀은 흔들렸다.

이 사이트도 무리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무리뉴 감독의 경질 배당률은 5배를 책정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 중 가장 낮다. ,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뜻이다.

반대로 배당률이 가장 높은 감독은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00배였다. 다음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80,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50, 우나이 에미리 아스널 감독 3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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