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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언론, “무리뉴 감독, 5,600억 쓰고도 영입 위기”

작성일: 2018.07.31 06: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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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정말 위기에 빠진 걸까.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31(한국 시간) “주제 무리뉴 감독이 43,300만 유로(5,662억 원)를 쓰고도 영입 위기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연이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리버풀에 1-4 완패를 기록한 후 나는 2명은 영입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한 명을 영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나는 몇 달 전 구단에 5명의 영입 리스트를 전달했다. 나는 그것이 가능한지 기다리며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우리는 (시즌이 시작하는) 89일 우리의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는 많은 선수들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것은 나의 스쿼드가 아니다. 심지어 절반, 30%도 나의 스쿼드가 아니다라며 경기장 분위기는 좋았다. 하지만 만약 내가 그들(팬들)이라면 경기장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나라면 이런 팀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은 후 구단 수뇌부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헨리크 미키타리안, 로멜루 루카쿠, 에릭 바이, 빅토르 린델로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그럼에도 맨유는 리그 우승에 실패하고 있어 무리뉴 감독은 선수 보강을 요구하고 있다.

이 언론 역시 무리뉴 감독이 충분한 지원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은 3시즌 동안 43,300만 유로를 사용했는데 이는 같은 시기 맨체스터 시티(6억 유로), 바르셀로나(57,200만 유로), 유벤투스(57,100유로), 파리 생제르맹(56,100유로), 첼시(45,000만 유로), 리버풀(44,900만 유로)에 이어 많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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