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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맨유 타깃' 윌리안, 이적설에도 "첼시에서 행복합니다"

작성일: 2018.07.31 06:09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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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숱한 이적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윌리안(29·첼시)이 입을 열었다. 그는 "첼시에서 행복하다"고 했다.

윌리안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보다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제 무리뉴 감독은 와이드한 플레이 유형 윙어를 노리면서 윌리안과 재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를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역시 윌리안 영입설을 뿌리고 있는 구단이다.

이적설과 쏟아지는 추측에 잠자코 있었던 윌리안은 휴가 도중 짧게 침묵을 깼다. 그의 말은 잔류에 힘을 싣었다.

그는 31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방송 글로보 에스포르테의 한 프로그램에 "잉글랜드로 돌아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어 "첼시에서 매우 행복하다. 런던에서 사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한 첼시는 커뮤니티실드로 2018-19시즌을 연다. 맨체스터 시티와 커뮤니티실드는 내달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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