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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이적설의 중심 윌리안, 일단 첼시 복귀

작성일: 2018.07.31 22:4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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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를 마치고 첼시로 복귀하는 윌리안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여름 이적 시장의 중심인 온갖 이적설의 주인공 윌리안이 첼시로 복귀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윌리안이 첼시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윌리안은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한 후 휴식을 취했다.

윌리안은 이번 이적 시장 중심에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시즌 말부터 이적설이 제기됐고 리그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맨유의 감독인 주제 무리뉴와 함께 한 인연도 작용했다.

하지만 월드컵을 거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새로운 공격수를 찾는 바르셀로나까지 뛰어들면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윌리안 영입에 3번의 제의를 넣었으나 첼시가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가능성은 높지만 몸은 만들어야 하므로 일단 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첼시는 윌리안의 이적을 염두에 두고 앙토니 마시알(맨유)을 대체 선수로 생각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마시알이 맨유를 떠나고 싶다고 무리뉴 감독에게 이야기했고, 첼시는 마시알을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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