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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맨유 타깃’ 사비치, “내가 어딨는지 안 보여? 당연히 잔류”

작성일: 2018.08.01 00:0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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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23, 라치오)가 잔류 의사를 밝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31(한국 시간) 이적섹션에서 골닷컴을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인터뷰를 전했다. 여기서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잔류 의사를 밝혔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맨유,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 등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적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 언론에 따르면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나? 나는 잔류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를 영입 리스트에 올리고 상황을 주시하던 맨유는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중원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맨유는 프레드를 영입헀지만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선수 영입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공식 인터뷰에서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리버풀에 1-4로 완패한 후 그는 나는 2명은 영입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한 명을 영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나는 몇 달 전 구단에 5명의 영입 리스트를 전달했다. 나는 그것이 가능한지 기다리며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라면 이런 팀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돈을 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첼시와 인터밀란의 경기를 봤는데 해변가에 나간 사람들이 더 나았다. 경기장은 비었다라며 현재 선수단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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