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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바르사, '리버풀 GK' 미뇰레 영입 관심있다 (英스카이스포츠)

작성일: 2018.08.01 05:16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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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버풀 골키퍼 시몽 미뇰레(30)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FC바르셀로나가 미뇰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미러, 데일리 메일 등도 곧 '미뇰레는 바르셀로나의 타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터키 명문' 베식타스가 미뇰레 영입 가능성을 두고 접촉한 건 사실이지만, 현재까지 확실한 접근은 없는 상황. 때마침 바르셀로나 백업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의 이적 가능성에 따라 대체 선수를 물색하는 도중, 레이더에 미뇰레도 포착됐다.

2016년 8월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야스퍼 실레센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마크 안드레 테어-슈테켄이 굳건히 주전 골키퍼 자리를 지키면서 실레센은 이적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셀로나도 실레센을 팔 생각이다. 지난달 21일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실레센에게 걸린 바이아웃을 6,000만 유로(약 790억 원)에서 3,000만 유로(약 396억 원)으로 내렸다.

다른 백업 골키퍼를 영입하기 위한 시장 조사는 시작됐고 미뇰레도 포함됐다. 미뇰레는 로리스 카리우스와 리버풀 주전 경쟁을 하다 지난 시즌 후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인자도 오래가지 못했다. 카리우스가 결정적 실수로 뒷문 불안을 여실히 느끼게 했고, 결국 리버풀은 알리송 베커를 영입했고 사실상 3순위로 밀렸다.

미뇰레는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치러지던 당시 그는 당시 "나는 지난 몇 달 동안 리버풀에서 뛰지 못했다. 월드컵이 끝난 후 모든 가능성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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