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B.뮌헨 회장 "레반도프스키, 2000억 줘도 안 팔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9)를 지키겠다는 뜻을 확실히했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62) 회장이 직접 1억 5,000만 유로(약 1,970억 원)를 주더라도 팔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설은 지난 3월부터 물밀듯 쏟아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부터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알 마드리드까지 이적설이 대두된 상황이다.
레반도프스키 역시 이적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 시간) "로페테기 감독이 구단에 최고 레벨 공격수 영입을 희망했다"면서 "레반도프스키 역시 레알행을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30일 니코 코바치 뮌헨 감독은 스카이스포츠 독일에 "레반도프스키가 다른 어딘가로 가길 원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갈 예정이다. 코바치 감독도 잔류를 힘줘 말했고, 루메니게 회장 역시 사실상 '판매 불가' 선언을 했다. 1일 독일 TZ에 루메니게 회장은 "(레반도프스키 이적에 대한) 우리의 문은 닫혀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우리는 그에게 완전히 만족하고 있으며, 그 포지션에서 견줄수 있는 선수는 소수 뿐"이라고 말했다.
루메니게 회장은 이어 "1억 유로나 1억 5,000만 유로(약 1,313억 원~1,970억 원)를 누군가 제안한다고 하더라도 그를 파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는 "최고 수준 선수는 우리와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