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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세비야, ‘적응 실패’ 바카요코 영입 관심(RMC)

작성일: 2018.08.01 13:3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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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카요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세비야가 첼시에서 적응에 실패한 티에무에 바카요코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1(한국 시간) 이적섹션에서 프랑스 언론 ‘RMC’를 인용해 세비야가 첼시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카요코는 지난 시즌 4,000만 파운드(58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AS모나코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는 5년 계약이라는 조건으로 바카요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토니오 콘테 당시 감독도 바카요코 영입에 대해 만족감을 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바카요코에 대한 기대감을 떨어졌다. 모나코에서 보여줬던 엄청난 활동량을 나오지 않았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적응하지 못하며 벤치에 앉는 시간이 늘어났다. 바카요코는 리그 29경기(교체 5)에 나서 22도움을 기록했다.

설상가상으로 콘테 감독이 경질되고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며 바카요코의 미래는 어두워졌다. 결국 바카요코는 처분 대상 중 하나가 됐다. 이에 세비야가 이적이 유력한 스티븐 은존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나섰다.

물론 바카요코는 잔류를 원하고 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세비야가 바카요코의 주급을 맞춰 줄 수 있는지 미지수다. 이미 바카요코는 인터밀란과 AC밀란의 제안을 거부했다. 계륵이 된 바카요코와 이를 바라보는 첼시가 이번 여름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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