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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리버풀 핵심 유망주' 벤 우드번, 셰필드로 1년간 임대

작성일: 2018.08.01 21:4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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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이적을 떠난 벤 우드번 ⓒ셰필드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의 핵심 유망주이자 웨일스 축구 대표 팀 공격수 벤 우드번(18)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우드번을 1년간 임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셰필드는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이 가장 유력한 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우드번의 합류로 승격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크리스 와일더 셰필드 감독은 "우드번은 환상적인 선수이며, 기량이 뛰어나다. 우드번은 리버풀과 프리시즌을 보냈는데, 이렇게 임대를 보낸 그들의 믿음에 감사하다. 그들의 어리고 가장 재능있으며 10대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내줬다"며 리버풀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의 첫 번째 임대다. 그의 선택은 모두에게 좋을 것을 확신하고, 그는 양발로 득점이 가능하다. 공격형 포메이션에서 우리의 플레이에 역동성을 더해 줄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10대의 우드번은 리버풀이 애지중지해 장기계약을 체결한 선수이며, 이미 웨일스 대표 팀 유니폼을 입고 7회 출전했다. 그는 17세 45일에 득점해 리버풀의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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