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레스터, 매과이어 사수 의지…"마레즈 보냈는데 매과이어 마저 간다면"

작성일: 2018.08.02 10:23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매과이어(왼쪽) 사수 의지를 나타낸 퓌엘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리야드 마레즈도 갔는데…"

레스터 시티가 해리 매과이어(25)를 붙잡을 계획이다.

맨유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 매과이어와 더불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 등 많은 선수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맨유는 매과이어 영입에 6500만 파운드(약 960억 원)를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레스터는 단칼에 거절했다. 결국 예리 미나(바르셀로나) 영입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스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발렌시아와 친선전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매과이어의 맨유 이적은 없다고 못박았다.

퓌엘 감독은 "맨유가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싶었던 것 같은데 매과이어는 우리에게 더 맞는 선수다"며 매과이어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곧 재계약을 준비한다. '스카이스포츠'는 몇 주 안에 레스터가 매과이어에게 새로운 계약서를 내밀 것이라고 저낭했다.

퓌엘 감독은 "매과이어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다. 매과이어가 남는다면 팀의 자신감도 높아질 것이다"고 했다.

또 맨시티로 이적한 리야드 마레즈를 언급하며 "이미 중요한 선수 한 명을 보냈다. 또 다른 중요한 선수를 잃을 수 없다"며 매과이어를 붙잡겠다는 각오를 확실하게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