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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무리뉴의 불만, “프리시즌에 얻은 게 없다”

작성일: 2018.08.02 15: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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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 무리뉴(5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프리시즌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 AC밀란전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뒤 리버풀과 경기서 1-4로 대패했던 맨유는 마지막 ICC 경기서 90분 내 승리를 안고 대회를 마감했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은 답답한 상황이다. 프레드, 달롯, 리 그랜트를 영입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더 많은 자원을 원하고 있다. 중앙 수비수와 측면 공격수를 계속해서 찾고 있지만 협상은 제자리걸음이다. 리버풀전이 끝난 후 나라면 이런 팀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돈을 쓰지 않을 것이다고 말한 이유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프리시즌이 아쉬운 모양이다. 새로운 선수를 충분히 영입한 후 새 시즌을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전 선수들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휴가를 떠났고, 앙토니 마시알은 여자친구의 출산, 일부 선수들은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이 잘 아는 선수들만 경기에 나섰다.

1(한국 시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이번 프리시즌 투어에서) 나는 아무 것도 얻지(배우지) 못했다. 나는 안데르 에레라, 후안 마타,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해 알고 있다. 나는 어린 선수들도 잘 알고 있다. 그들을 성장할 시간이 필요하다.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15분 토니 크로스, 아센시오, 이스코가 들어왔는데 우리가 견딜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잘해줬다. 그것이 우리가 필요한 정신력이다. 왜냐하면 처음 2-3주 동안 우리는 리그에서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걱정했다.

계속해서 무리뉴 감독은 사람들은 에레라, 바이, 다르미안, 마타 등 이런 선수들을 좋아한다. 그들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모든 경기에 뛰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경기에서 2-1로 이겼지만 지거나 비겼어도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선수들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을 믿고 있다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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