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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치치 거절당한' 맨유, 비첼로 선회(獨 빌트)

작성일: 2018.08.02 14:2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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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셀 비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마테오 코바치치(24, 레알 마드리드)에게 거절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악셀 비첼(29, 텐진 콴잔) 영입으로 선회했다.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는 맨유는 레알을 떠나고 싶다고 여러 차례 밝힌 코바치치 영입해 나섰다. 그러나 다국적 스포츠 언론 'ESPN'에 따르면 코바치치는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과 함께 하고 싶지 않고, 맨유 스타일과 맞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이적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무려 6000만 파운드(약 88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하기로 해 그의 거절은 더 충격이었다. 

이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9일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난다. 남은 일주일 동안 보강을 확정해야 하는 상황.

맨유가 비첼 영입으로 선회했다. 독일 언론 '빌트'는 "맨유가 비첼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면서 "그의 바이아웃 금액이 1700만 파운드(약 251억 원)에 달한다. 또 다른 경쟁 팀 도르트문트는 29살의 비첼에게 1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기 꺼리지만 무리뉴 감독은 그의 영입을 바라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휴가 중인 그를 곧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은' "맨유가 비첼 영입을 원하지만, 중앙 수비수 영입이 여전히 1순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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