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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클롭 "알리송 뛸 준비 끝! 나폴리전 데뷔"

작성일: 2018.08.02 16:3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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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리버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미소를 지었다. 공들여 영입한 골키퍼 알리송(25, 리버풀)이 드디어 데뷔전을 치르기 때문.

리버풀이 오랜 숙원을 풀었다.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의 치명적인 실수 두 번을 목격했다. 팀은 1-3으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드디어 리버풀이 움직였다.

이적료 7250만 유로(약 950억 원)을 들여 알리송을 영입했다. 역사상 가장 비싼 골키퍼가 탄생한 순간이다. 알리송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팀 소속으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참가한 이후 리버풀 프리시즌에 참가했다. 알리송은 프리시즌부터 '남다른' 선방 능력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가 곧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 통신사 '로이터'는 2일(이하 현지 시간 "알리송이 4일 SSC 나폴리와 친선경기에 리버풀 데뷔전을 치를 것이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구단과 인터뷰에서 "(나폴리전 알리송 데뷔에 대해) 아마도 그럴 것이다며 우리는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리송은 거의 일주일간 훈련했다. 그는 경기를 뛸 준비를 마쳤다"며 알리송 출전 가능성을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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