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1R 공동 4위…우즈 14위
작성일: 2018.08.03 09:58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시우는 3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이언 폴터(잉글랜드·8언더파 62타)에게 2타 뒤진 공동 4위다.
안병훈(27)은 2언더파 68타로 애덤 스콧(호주) 등과 공동 27위에 올랐다.
우즈는 4언더파 66타를 쳤다. 올해 우즈가 1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기록한 건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의 4언더파 68타뿐이었다.
우즈는 2013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통산 79번째 정상에 오른 것을 포함해 8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파이어스톤에 4년 만에 돌아간 우즈는 통산 80승 재도전에 나섰다.

우즈는 "좋은 스코어를 위해 노력했다. 볼 스트라이킹은 썩 좋지 않아 버텼는데 퍼트가 잘 됐다"고 자신의 플레이를 돌아봤다.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우승 기대감을 높인 그는 "여기서 좋은 기억이 많다. 한 번 더 이룰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케빈 나(미국) 등은 공동 7위(5언더파 65타)로 뒤를 이었다.
브룩스 켑카, 필 미컬슨(이상 미국) 등은 우즈와 공동 14위(4언더파 66타)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공동 39위(1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