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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 감독 "이번 시즌 정말 힘든 한 해가 될 듯"

작성일: 2018.08.04 18:4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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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두 자르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다른 팀은 전력 보강에 성공했는데…"

AS모나코의 레오나르두 자르딤(43) 감독이 4일(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니스 마탱'과 인터뷰에서 차기 시즌을 예상했다.

그는 "내가 모나코에 합류한 이후로 가장 힘든 한 시즌이 될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상위권 경쟁이 쉽지 않다. 상대 팀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과 올랭피크 리옹은 강하고, 이젠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릴, AS 생테티엔도 힘을 내고 있다. 그래서 이번 시즌이 유독 힘들 것이다"고 말했다.

자르딤 감독은 "나는 달걀을 사 오면 오믈렛을 만들었다. 매년 그랬다"라고 언급했다. 유망주를 성장시키면서 매년 선수 발굴에 힘을 쏟았다는 의미. 그러나 그들이 떠나가면서 전력 유지에 실패했다. 따라서 구단 수뇌부에게 기존 선수들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모나코는 자르딤 감독 부임 이후 2016-17시즌 리그1 우승, 지난 시즌에는 2위에 그쳤다. 지난 6시즌 중 단 1번만 가장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쉽지 않다. PSG는 여전히 강하고, 여러 팀들이 전력 보강에 성공했기 때문. 과연 모나코가 몇 위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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