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에버턴 원정 벤치 대기 ‘4연속 출격 준비’
작성일: 2018.08.04 22:33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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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이강인(17, 발렌시아)이 에버턴과 프리시즌 경기 벤치 명단에 들었다.
발렌시아는 4일 밤 11시 영국 에버턴 구디슨파크에서 에버턴FC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발렌시아는 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산티 미나와 호드리구 모레누가 투톱으로 나선다.
미드필드는 페란 토레스와 콘도그비아, 다니 파레호, 카를로스 솔레르가 구성한다. 이강인과 더불어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성장한 페란과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자리 잡은 솔레르가 좌우 날개다.
포백 라인은 가야, 디아카비, 가라이, 피치니가 자리했다. 골문은 네토가 지킨다.
이강인은 12명의 벤치 명단에 들었다. 시모네 차차, 다니엘 바스, 마르틴 몬토야 등과 후반 출격을 준비한다.
이강인은 최근 발렌시아 1군 팀의 세 차례 프리시즌 경기에 연이어 교체 출전했다. 로잔, PSV에인트호번, 레스터시티와 경기에 나서 마르셀리노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 에버턴과 경기에 4연속 교체 출전할지 주목된다.
에버턴은 쳉크 토순, 시오 월컷, 히샬리송, 길피 시구르드손, 이드리사 가나 게예, 모르강 슈네데를랭, 세이머스 콜먼, 필 자기엘카, 마이클 킨, 레이턴 베인스,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등 주력 선수를 총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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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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