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펠릭스' 만난 추신수, 시애틀전 볼넷 3개로 출루율 0.384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8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시애틀과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미국 현지 날짜로 8월 첫 4경기에서 타율 0.158, 출루율 0.227에 머물렀던 추신수는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3회 1타점 땅볼을, 5회와 6회에는 볼넷을 골랐다. 체이슨 브래드포드를 만난 8회에도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경기 성적은 2타수 무안타 3볼넷 1타점. 타율은 0.270, 출루율은 0.384다.
1회 첫 타석에서 2구를 쳤다. 빗맞은 땅볼이 에르난데스의 글러브에 맞고 한 번 튀었지만 멀리 가지 않았다. 제자리에서 공을 잡은 에르난데스가 1루에 공을 던져 추신수를 잡았다.
두 번째 타석은 0-3으로 끌려가던 3회 무사 만루였다. 추신수는 절호의 기회에서 1루수 땅볼로 3루 주자 로빈슨 치리노스를 불러들였다.
5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8-4로 앞선 6회에는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골랐고 다음 타자 러그네드 오도어의 우월 2점 홈런에 득점까지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이 된 8회 무사 1루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추신수의 1경기 3볼넷은 6월 19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처음이고, 올 시즌 5번째다. 텍사스는 11-4로 크게 이겼다. 선발 바톨로 콜론이 3회까지 3점을 먼저 내줬지만 7이닝을 4실점으로 막았다. 시애틀 선발 에르난데스가 6이닝 1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