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이미 시작됐다…개막식 앞서 13일부터 축구·농구·핸드볼 경기
작성일: 2018.08.13 11:3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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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5개 이상,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이 목표다. 한국은 수영, 양궁, 육상 등 모두 39종목 1,044명(선수 807명, 경기임원 186명, 본부임원 51명/단일팀 남측선수단 포함)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그러나 그전부터 경기는 펼쳐진다. 핸드볼, 축구, 농구 구기 종목만 사전 경기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열리는 경기는 남자 핸드볼이다. 남자 핸드볼은 13일 파키스탄과 예선 첫 경기를 펼친다. 이어 14일 남자 농구가 인도네시아를 만나고, 여자 핸드볼은 북한과 치열한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15일에는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남자 축구가 예선 첫 경기를 펼친다.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가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남자 축구 대표 팀은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첫 경기는 바레인전이다.
또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 농구가 15일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 북한 선수 3명이 합류해 선수들의 조직력과 팀플레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여자 축구가 대만전을 시작으로 대회 첫 경기를 펼치고, 여자 핸드볼은 두 번째 경기(vs 인도)를 치른다. 17일에는 남자 축구(vs 말레이시아)와 남자 핸드볼(vs 일본) 경기가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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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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