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개인 최다 7타점' KIA, LG 누르고 3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 타이거즈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4-8로 이겼다. 11일 인천 SK전을 시작으로 3연승, 이제 5위와 승차는 0.5경기다.
1회부터 선발 출전한 타자 9명이 전부 타석에 들어갔다. LG 선발 김대현은 1회에만 공 41개를 던졌다.
로저 버나디나-이명기의 연속 안타에 이어 최형우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가 됐다. 여기서 안치홍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 김주찬의 적시타로 점수를 냈다. 최형우-김주찬의 더블 스틸과 이범호의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KIA가 4-0 리드를 잡았다.
4-1로 앞선 2회에도 9명이 모두 타격했다. 1사 3루에서 최형우가 적시 2루타를 쳤고, 2사 만루에서 이범호의 2타점 적시타로 7-1까지 달아났다. KIA는 3회 2사 후 터진 김주찬의 2타점 2루타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4회에는 김주찬이 개인 1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새로 썼다. 10-2로 앞선 2사 만루에서 바뀐 투수 문광은을 상대로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개인 통산 첫 만루홈런이기도 하다.
KIA 선발 임기영은 쑥쓰러운 선발승을 거뒀다. 14-2로 앞서던 5회 4점을 허용해 5이닝 6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두 번째 투수 황인준이 3이닝을 책임지면서 2점을 내줬다.
LG는 투수 7명을 투입하고서야 8이닝을 막을 수 있었다. 선발 김대현이 1⅔이닝 7실점으로 조기강판됐고, 두 번째 투수 손주영이 1이닝 2실점, 세 번째 투수 김태형(우완)이 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