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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적시타' 추신수, 천적도 허문 물오른 타격감

작성일: 2015.07.23 04:4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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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사이클링 히터'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전날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가며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부터 적시타를 기록했다. 전날 사이클링 히트를 때려낸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1회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이전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던 '천적' 호르헤 데 라 로사를 상대로 3구째를 공략해 깨끗한 중전 안타를 신고했다. 2루에 있던 미치 모어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1타점 적시타였다.

한편, 텍사스는 2회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영상] 추신수, 첫 타석부터 적시타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배정호 기자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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