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선발 복귀' 문성현…'SK 킬러' 장원준, 9G 연속 무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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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복귀' 문성현, 시즌 '첫 승' 도전
선발 투수로 올 시즌을 시작했던 문성현은 제 몫을 해내지 못하면서 한현희에게 자리를 내줘야 했다. 지난 6월 7일 두산전에서 한 차례 선발 복귀전을 가졌으나 2⅓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다시 한 번 선발 기회를 얻은 문성현은 이날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SK 킬러' 장원준, 무패 행진 이어갈까
유희관(29)과 함께 두산 베어스를 좌완 왕국으로 이끈 장원준(30)이 문학에서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장원준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SK 와이번스전에 8차례 등판해 7승 무패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올 시즌 SK를 2차례 상대한 장원준은 2승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하며 SK 킬러다운 투구를 펼쳤다. 장원준은 이날도 SK 킬러 본능을 뽐내며 2011년부터 시작된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손연재, "세계선수권 메달 2개 목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3관왕에 등극한 손연재(21, 연세대)가 세계선수권 준비를 위해 출국했다. 손연재는 지난 21일 오전 크로아티아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니버시아드 대회 홈 편파 판정 시비에 대해 손연재는 "사실이 아니다. 그 자리에는 한국 심판들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나와 경쟁하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심판들이 있었다"며 "나에게만 특별히 점수를 잘 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세계선수권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서는 "지난해 한 개의 메달을 땄기 때문에 이번에는 2개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수원 최재수-포항 조찬호 1대1 맞임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포항스틸러스가 최재수(32)와 조찬호를(29) 6개월 맞임대 하기로 했다. 최재수는 2004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해 광주 상무와 울산 현대를 거쳐 2012년부터 수원에서 활약한 베테랑 수비수다. 포항은 리그 경험이 풍부한 최재수의 합류로 한층 더 안정된 수비진을 구성하게 됐다. 수원은 조찬호가 합류하면서 최근 레오, 정대세 등이 빠진 공격진에 무게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승부 조작' 전창진 감독 구속영장 신청
서울 중부경찰서는 22일 프로농구 전창진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감독은 승부조작과 불법 도박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다. 그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2009년부터 올해 4월까지 감독을 맡았던 부산 kt 경기의 승부를 조작한 혐의 받고 있다. 경찰은 전 감독이 사용한 차명 휴대전화의 통화기록을 증거로 제시했다. 아울러 전 감독과 스포츠 도박에 연루된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영상] 22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김용국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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