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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김학범호, 말레이전에서도 '빨강+검정' 조합…2연승 간다

작성일: 2018.08.17 12:4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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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범호가 빨간색+검정색 조합 유니폼을 입는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반둥(인도네시아), 유현태 기자] 김학범호가 전통적인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2연승을 노린다.

한국은 17일 밤 9시(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시잘락하루팟스타디움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3점을 쌓고 있고 한국(+6)이 골득실에서 앞서 1위, 말레이시아(+2)가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말레이시아 경기에 앞서 벌어지는 키르기스스탄과 바레인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이 승리하면 자력으로 16강을 확정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한국은 빨간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를 입고 경기를 치른다. 스타킹은 빨간색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컬러다. 지난 바레인전에서도 빨간색과 검정색 조합 유니폼을 입고 6골 차이 대승을 거뒀다.

기분 좋은 기억을 안고 말레이시아전에서 2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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