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에 이변은 없다! "자만 않고 집중" 한목소리
작성일: 2018.08.18 15:0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국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훈련을 시작으로 담금질에 들어간다. 한국은 23일 자카르타로 떠나 26일 대만전부터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 아시안게임에서 야구는 일본, 중국, 파키스탄(이상 A조), 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이상 B조) 등 모두 7개 나라가 참가한다.
축구 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에 1-2로 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맛봤다. 야구 역시 한국이 가장 금메달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지만 야구는 언제든 이변이 일어날 수 있는 종목. 이에 대해 선동열 대표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집중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선 감독은 "야구는 항상 변수가 많은 종목이다. 자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이 사회인 야구라고는 하지만 젊은 투수들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다. 경계를 해야 할 대상이다. 대만도 좋은 투수들이 많이 빠졌다 해도 공격력이 좋다고 들었다. 절대 우리가 쉽게 볼 팀들이 아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국제 대회는 긴 패넌트레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누가 더 집중하느냐가 결과를 가른다. 선수들이 모두 하나로 뭉쳐서 단결력을 발휘하고,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면 좋은 결과로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주장 김현수 역시 "변수가 많기 때문에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방심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