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VIEW] 손흥민 빈자리, 모우라·라멜라로 메운 토트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18일(한국 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3-1로 이기며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손흥민이 뉴캐슬과 개막전 후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자리를 비웠다. 9월 초나 중순까지 손흥민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이다.
이날 토트넘은 늘 그렇듯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두고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를 배치했다. 그리고 손흥민이 서는 자에 모우라를 투입했다.
모우라 선택은 적중했다. 스리백을 두고 윙백을 공격적으로 활용하면서 모우라와 알리는 측면보다 가운데로 파고 들었다.
모우라는 전반 6분 머리만 잘 갖다대면 넣은 수 있는 헤더를 놓치긴 했으나 날카로운 돌파와 드리블, 중요한 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좀처럼 영의 균형이 깨지지 않은 전반 43분 수비수 발을 맞고 나온 공을 그대로 감아차 그림 같은 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풀럼이 동점골을 넣는 등 토트넘이 의외의 고전을 해 전반만큼 활약은 없었지만 풀타임을 뛰며 제 몫을 다했다.
교체 투입된 라멜라는 쐐기골을 이끌었다. 1-1로 맞서 골이 필요한 토트넘은 중앙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를 빼고 라멜라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이 승부수는 적중했다.
라멜라는 트리피어의 골로 2-1 리드를 잡은 후반 33분 수비수 여려 명이 따라 붙는 상황에서 환상적인 돌파로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침투했고 케인에게 공을 전달했다. 케인은 수비수 한 명을 가볍게 제치고 골을 터뜨렸다.
라멜라는 이외에도 이타적인 플레이를 했다. 토트넘은 짧은 패스 위주의 경기를 했는데 라멜라는 골 욕심을 부리지 않고 토트넘의 패스 플레이에 동참하며 호흡을 맞췄다.
비록 손흥민은 없었지만 모우라와 라멜라 카드로 공백을 완벽하게 메운 토트넘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