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VIEW] 호날두VS베일, 누가 더 골을 많이 넣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가 떠난 레알 마드리드 공격의 중심이 될 가레스 베일. 어떤 선수가 더 많은 골을 기록할까?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2일(한국 시간) “이번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 중 어떤 선수가 더 많은 골을 넣을까?”라는 기사와 함께 헤수스 산체스, 칼데론 두 기자의 의견을 전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레알에서 많은 것을 이룬 호날두는 이제 이탈리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호날두는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성공을 예고했다.
베일은 호날두가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해 두 어깨가 무겁다. 아직까지는 그 무거운 부담감을 잘 안고 있다. 리그 개막전에서 2골에 모두 관여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UEFA 슈퍼컵에서도 빠른 돌파와 강력한 슈팅으로 건재함을 보여줬다.
그럼 어떤 선수가 이번 시즌 더 많은 골을 터뜨릴까? 호날두는 이탈리아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하고, 베일은 호날두가 떠난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야 한다. 두 선수는 다른 무대에서 보이지 않는 싸움을 펼친다.
산체스 기자는 호날두를 선택했다. 그는 “베일은 환상적인 선수다. 그는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의 몸 상태가 좋아야 한다. 레알에서도 베일은 완벽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호날두는 대항할 수 없는 상대다”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간단하게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그랬기 때문이다. 그는 늘 엄청난 선수다. 그의 몸 상태는 항상 그를 존중한다. 이탈리아는 쉬운 무대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호날두가 40골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베일을 선택한 칼데론 기자는 “베일은 폭발할 준비가 된 선수다. 그는 아직까지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베일은 자신의 능력을 모두 보여주지 못했다. 그 중의 하나는 부상이다. 최근 그의 몸 상태는 좋다. 호날두의 그림자가 그를 덮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로페테기 감독은 이제 베일의 힘을 보여줄 마음이 있다. 그는 훌륭한 슈팅을 갖고 있고 좋은 패스 능력도 있다. 세트피스에서 놀라운 정밀함도 있다. 베일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유벤투스에 있는 호날두의 기록을 넘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