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탈환' 박성현,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다음 달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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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박성현(26, KEB하나은행)의 출전으로 화제를 모은 '중도해지 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이 다음 달 21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된 총상금 8억 원의 규모로 개최된다. 박세리(42)의 US여자 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전년 대비 6,000만 원이 증액된 2억 원을 우승 상금으로 내걸었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OK저축은행은 2017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1억 원 증액을 결정하며 메이저 대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또한, OK저축은행은 자사가 자랑하는 최고의 예금 상품의 이름을 빌려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이라는 새로운 대회 타이틀을 발표했다.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금액 1조 원을 돌파하며 OK저축은행의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중도해지OK정기예금'상품은 국내 전 금융권 통틀어 유일한 예금 상품으로 고객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도 중도 해지 시 처음 약정 금리를 보장받으며 금리 손실 없이 보통 예금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예금 상품이다.
올해는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인 만큼 대회장 내 다양한 볼거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갤러리플라자에서는 갤러리들의 휴식공간으로 운영될 '세리플레이스'는 박세리의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사진전 및 야외 전시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회 개막 전날인 20일에는 박성현, 신지애(30, 스리본드), 최혜진(19, 롯데) 등의 국내 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오픈 미디어데이'가 펼쳐진다. 팬들도 함께 참여하는 오픈 미디어데이 행사는 선수들의 에피소드와 우승 각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주요 선수들과 함께하는 골프 이색 챌린지 매치 기부 이벤트는 보는 즐거움은 물론 나눔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의 타이틀 스폰서인 OK저축은행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박성현 프로가 지난 20일 미국에서 열린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승부 끝에 우승했다"며 "세계 1위에 복귀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다. 이번 대회는 박성현 프로가 출전하는 국내 첫 대회로 3대 투어 간판스타들의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면서 국내 갤러리들의 관심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고 스타 선수들의 플레이와 박세리 감독의 지난 20년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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