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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리버풀 "구단 매각 없다, 소수 투자자만 모집"

작성일: 2018.08.24 16:2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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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사촌 동생이 인수 시도를 해 논란이 발생한 리버풀이 구단 매각은 없다고 못박았다.

앞서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만수르의 사촌 동생 셰이크 칼레드가 리버풀은 20억 파운드(약 2조 9000억 원)에 인수를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칼레드는 중국 투자자와 손 잡고 리버풀 인수를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

하지만 인수는 이뤄지지 않았다. 리버풀은 애초에 구단을 매각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BBC' 등에 따르면 리버풀을 소유한 FSG는 "팀은 판매 대상이 아니다"며 판매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구단 매각이 아닌 팀을 발전시킬 소수 투자자만 모집할 생각이다. 리버풀은 "팀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에 따라 특정 시장에서 상업적 이익을 증진을 고려하면 소수 투자자를 받는 것을 생각해 보겠다"며 구단 매각 없이 상업적으로 도움이 될 소수의 투자자의 투자만 받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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