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TALK] 카시라기 "호날두 40골 못 넣어…이탈리아 수비는 다르다"
작성일: 2018.08.25 11:2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탈리아 국가대표와 21세 이하 대표 팀 감독으로 활약한 피에르루이지 카시라기(49)는 호날두가 40골 미만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카시라기는 24일(한국 시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축구, 그리고 이탈리아 수비는 스페인과 다르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이기기 위해 왔다. 그러나 라리가 시절처럼 40골을 넣진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매 시즌 리그와 컵 대회에서 총 40골 이상 기록했다. 438경기에서 450골을 넣었다. 매 경기 한 골 이상씩 기록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카시라기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축구가 달라 호날두가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카시라기는 호날두와 함께 세리에A에서 활약할 공격수를 평가했다. 먼저 라치오의 치로 임모빌레를 언급했다. 그는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선수다. 그는 밀린코비치-사비치와 함께 성공적인 시즌을 이끌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밀란이 곤살로 이과인을 잘 영입했다. 그는 증명된 선수다. 수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도 이번 시즌 폭발할 것이다. 카포칸노니에레(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는 임모빌레와 안드레아 벨로티 중 한 명이 차지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