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를 잡으러?' HOU 코레아 "아이 엠 그루트"
작성일: 2018.08.25 1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가장 눈에 뜨는 유니폼 닉네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브래드 박스버거. 그는 이모티콘으로 박스와 버거(햄버거)를 표시해 자신을 알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그의 유니폼을 "역대 최초로 유니폼에 이모티콘만 넣은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선수들은 다양한 문구를 유니폼 뒤에 넣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는 "I AM GROOT"를 넣었다. 마블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나오는 그루트라는 캐릭터의 명대사를 새긴 것. 새인트루이스 투수 마이클 와카는 자신의 성에 멕시코 음식 과카몰리를 합성에 와카몰리를 넣었다.

LA 에인절스 맷 슈메이커(Matt Shoemaker)는 이름에 맞는 'SHOE'를 새겼다. 외야수로 다이빙캐치 또는 펜스 캐치가 특기인 시카고 화이트삭스 애덤 엔젤은 슈퍼맨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목인 '맨 오브 스틸'을 활용한 문구 'MAN OF STEAL'을 등에 달았다. 도루의 의미도 있지만 홈런 또는 안타를 훔치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동갑내기 친구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은 한글 유니폼을 만들었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JI"라고 넣었고 LA 다저스 류현진은 별명은 'MONSTER'를 그대로 새겼다.

▲ 오승환 유니폼 ⓒ 오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동갑내기 친구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은 한글 유니폼을 만들었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JI"라고 넣었고 LA 다저스 류현진은 별명은 'MONSTER'를 그대로 새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