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클롭 감독 "피르미누, 골 없다고? 그래도 괜찮아"
작성일: 2018.08.25 14:24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러나 이번 시즌은 아직 골 맛을 보지 못했다. 프리시즌에 단 1골만 기록했다. 지난 시즌의 기세를 시즌 초반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위르겐 클롭 감독은 걱정이 없다. 그는 24일(한국 시간) 브라이튼과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르미누 몸 상태는 좋다. 그의 시즌 출발은 좋다"라며 "피르미누는 시즌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부족했다. 시즌 전 2주간 호흡만 맞췄다. 2주 뒤 그의 몸 상태는 더욱 좋아졌다. 내가 기대한 것보다 빠르게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지금 그의 컨디션은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공격 작업에 관여한다. 빈틈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과 패스 게임 등도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피르미누는 완벽하게 쉬지 못한 채 리버풀에 합류했다. 처음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해 클롭 감독이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클롭 감독은 "피르미누가 시즌 초반에 골을 몰아 넣은 적이 많지 않다"라며 "물론 그는 마네와 살라처럼 골을 넣겠다는 의지가 크다. 그러나 욕심을 내진 않는다. 좋은 위치에 있는 슛을 시도하고, 아니면 동료에게 패스를 잘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시즌 전 훈련이 적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안다. 높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다"라며 "사람들은 '등 번호 9번'을 강조하지만 피르미누나 나에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가 보여주는 경기 내 존재감이 크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